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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김희선, 예비시댁 구박덩어리 전락
2014-06-08 21:16:12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구박덩어리로 전락했다.

6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32회에서 차해원(김희선 분)은 양심선언 후 예비시댁의 구방덩어리가 됐다.

차해원은 장소심(윤여정 분)에게 부친의 악행을 고백한 후 용서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작정했다. 강동석은 그런 차해원의 마음을 알아채고 “한번만 더 애써보고, 죽을 힘 다해보고 안되겠으면 말해라. 도망가자고 도망갈 차해원도 아니고. 견디기 힘들면 내가 놔줄게”라고 말했다.

차해원은 고개를 끄덕였고 강동석의 집을 찾아가 족발집 일을 돕는 동시에 조부 강기수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지극정성을 다했다. 차해원 부친이 일으킨 사고로 지적장애를 갖게 된 강동옥(김지호 분)은 차해원의 사과를 금세 받아들였지만 허리를 다친 강기수(오현경 분)는 달랐다.

강기수는 사사건건 차해원을 구박했고 “네 아버지가 저지른 일로 이런 대우 받는 게 억울하냐. 네 아버지가 동옥이 수술도 시켜주고 보상도 충분히 해줬다 이런 생각이냐. 난 네 아버지 때문에 그 자전거 사고 이후로 쭉 누워만 있다”며 성냈다.

보다 못한 장소심이 시부를 말리려 했지만 강기수는 오히려 “어멈은 걱정하지 마라. 내가 어떻게든 해원이 쫓아내 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으로 강동석 차해원 커플 최대 안티에 등극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실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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