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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이종석, 간첩된 진세연과 재회
2014-05-19 23:08:27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간첩이 된 진세연과 재회했다.

5월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연출 진혁) 5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승희(진세연 분)가 만났다.

북한에서 사람을 찾아 탈북 시켜주는 일을 하는 브로커는 한승희를 목격 박훈이 찾는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임을 알아봤다. 브로커는 박훈에게 연락해 “나 그 여자 찾았다”고 말했지만 이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생사를 오가게 됐다.

그러던 중 탈북한 이창이(보라 분)의 모친은 “2년 전쯤 외국에서 총까지 맞고 온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가 오늘내일 하면서도 내내 ‘훈아, 훈아’ 했는데 열이 너무 나서 결국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훈은 과거 명우대병원에서 목격한 송재희를 찾기 위해 CCTV를 몰래 보다 경찰서까지 갔다.

그 시각 정작 한승희는 북측요원 차진수(박해준 분)와 전화통화하며 “북한에서 송재희가 죽었다고 말하는 탈북자가 나타났다. 이러다가 우리 계획이 다 물거품이 될 거다”고 보고했다. 차진수가 “이미 물거품이 됐다. 돌아가자”고 말하자 한승희는 크게 안타까워했다.

이어 한승희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러 박훈의 병원에 몰래 갔다가 송재희 영상을 보고 냉정한 표정을 보였다. 또 한승희는 차진수의 총 앞에서 “과업을 완수치 못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으로 간첩 정체를 분명히 드러냈다.

반면 박훈은 송재희 영상을 알아 본 오수현(강소라 분)에 의해 송재희가 한승희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말미 한승희는 박훈을 명우대병원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박훈과 오수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승희가 송재희와 동일인물이 맞는지 한승희가 맡은 과업은 무엇인지 의문이 더해졌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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