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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여배우 내숭 딱보면 알아, 95% 잡아낸다”(인터뷰)
2014-05-16 07:30:01
 

[뉴스엔 조연경 기자]

송승헌이 함께 연기한 신예 임지연의 순수함을 치켜 세웠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을 통해 생애 첫 파격 노출 연기를 펼친 송승헌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선 (임)지연 씨 같은 경우는 갖고 있는 것이 많은 배우다. 그 뭔가가 있다"며 "화면 속에서 보이는 분위기나 아우라가 출중한다. 아직 자기 자신은 모르는 것 같은데 굉장히 매력적이다"고 극찬했다.

송승헌은 "어떻게 보면 배우는 화면에서 더 빛나야 하는 것이 맞다. '인간중독'이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임지연은 빛나야 하는 법을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돋보이더라. '화면에서 더 빛나는 친구구나' 싶었고 촬영하면서 여러번 놀랐다. 축복받은 배우다"며 "실제로는 딱 그 나이 또래답다. 사석에서 보면 그냥 애기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륜쌓인 배우들이 충분한 경험과 추억을 연기에 녹여낸다면 신예 배우들에게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에 색을 덧칠하고 또 덧칠하는 것처럼 연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겉멋이 잔뜩 들었다면 이도 저도 아닌 연기로 혹평받기 십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임지연은 뭐든 스폰지처럼 쭉쭉 빨아들였다. 연기에 대한 자세도 일품이었다는 설명.

송승헌은 "임지연을 보면서 '나는 신인 때 이랬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앞으로 진짜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솔직히 배우 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을 봐 왔고 이쯤되면 저 배우가 어떤 스타일인지 말 한마디만 해도 파악이 가능하다. 지연 씨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심성이 착한 친구이기도 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지연과 같지 않은 배우들도 꽤 있었던 것 같다는 장난스런 질문에 송승헌은 슬쩍 웃음을 흘리더니 "다른건 몰라도 여배우들 앞에서는 자신한다. 아무리 내숭을 떨어도 내숭인지 아닌지, 어떤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되바라진 친구들은 딱 눈에 들어온다"며 "95% 정도는 파악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사진= NEW 제공)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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