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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DJ 첫방송에 태연 깜짝 전화연결 “실수 확인 중”
2014-05-12 23:44:27
 

태연이 라디오 전화연결로 써니를 당황케 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5월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FM데이트 써니입니다’에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 청취자들과 DJ 써니를 놀라게 했다.

이날 태연 목소리를 들은 써니는 “상당히 어디서 제가 많이 들어 본 목소리 같다”며 “자기소개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써니랑 같이 살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입니다”고 말했다.

태연은 “시작할 때부터 미니로 듣고 있었다”고 밝혔고, 써니는 “지금도 실시간으로 중계 중이라고 제보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네. 사실입니다. 제가 SNS를 통해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있었다”고 답했다.

써니는 “제가 태연 씨와 전화연결 할 줄 모르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3차로 멘붕 폭탄을 맞았다”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태연은 “제가 들으면서 몇 번 실수했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집에 와서 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며 “이건 농담이다. 생각보다 집에서 들려주는 목소리보다 나긋나긋하고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 또한 “아직까지 제가 연기를 잘 하고 있다. 언제 들통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고 맞받아쳤다.

태연은 써니 DJ 첫방송에 “듣기 편한 것 같다. 저 또한 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즐겁다. DJ로 따지면 써니 씨가 저보다 선배 아니냐”며 조언을 부탁하는 써니의 말에 “제가 DJ 선배님께 조언하기는 조금 뭣 하다. 8시가 많은 분들이 듣는다. 퇴근하는 분들도 공부하다 쉬는 학생들도 듣고 그러니까 써니 씨의 명랑 발랄한 목소리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다.

써니는 “어머 이렇게 뻔한 멘트를”이라고 농을 치며 “이렇게 전화 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태연은 “가끔 가다가 재밌는 소녀시대 일화도 이야기 해 달라”고 말했고, 써니는 “태연 씨 이야기 밝혀도 되겠죠?”라고 말했다.

태연은 “내 이야기 빼고 소녀시대 이야기를 써니를 통해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저도 불러주세요. 지금도 굉장히 가고 싶다”며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란 노래를 추천하고 전화연결을 마무리했다.

한편 ‘FM데이트’ 새 DJ로 발탁된 써니는 ‘이언,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는가 하면 슈퍼주니어 성민과 약 9개월 동안 DMB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를 하기도 했다. 평소 써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안영미가 고정게스트로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한편 ‘꽃보다 할배’에서 함께 대만 여행을 했던 배우 박근형도 흔쾌히 출연을 약속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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