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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년 1천만원 기부, 500만원만 알려진 이유
2014-05-02 09:18:18
 

수지가 남몰래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밝혀졌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2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한 사실은 맞다. 소속사에도 크게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수지는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매년 1,000만 원씩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지는 비공개로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나 이번에 수지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한 병원이 이 사실을 밝히면서 수지 기부 소식이 뒤늦게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해 온 수지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같은 액수를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2개 병원으로 나뉘어 전달됐다. 비공개로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한 수지 뜻에 따라 한 병원은 수지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서 수지가 500만 원을 기부한 것만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앞서 수지는 세월호 사건 생존자 구호활동 및 유가족을 돕고자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역시 기부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아 뒤늦게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엔 김찬미 기자]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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