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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中예능 출연 “배용준 사장님이라 불러 혼나”
2014-05-01 09:41:15
 

[뉴스엔 명희숙 인턴기자]

김수현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대니간성성'에 출연했다.

중국 강소위성TV와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중국 한류 예능 '대니간성성'이 4월 25일 첫방송 했다. 김현욱 아나운서와 중국 여자 아나운서 장순엽이 함께 진행한 이 날 방송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도민준 신드롬을 일으킨 김수현이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배용준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배용준을 처음 본 김수현은 "처음에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 사장님이라고 불러서 혼났다. 이후 선배님이라고 부르다가 지금은 형님이라고 부른다"며 "지난해 형님과 볼링시합을 해서 이겼다"고 말해 배용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수현은 출연했던 드라마 중 자신과 가장 잘 맞았던 배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드림하이' 송삼동이 그 중에 자기와 가장 비슷했다고 답했다. MC 장순엽은 "당연히 도민준일거라고 생각했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김수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왕 역할을 어린 나이에 소화할 수 있을지 무서웠다"며 "나이도 어린데 역할이 왕인 데다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정치를 하고 대신들과 기 싸움을 하는 등의 연기를 소화할 수 있을까 겁이 났다"고 말해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용준의 인터뷰도 방송됐다. 2011년 '드림하이' 이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배용준은 '드림하이'를 박진영과 만들게 된 계기 등을 말했다.

한편 키이스트와 강소위성TV 첫 합작품인 예능프로그램 '대니간성성'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별을 찾아간 우리'라는 뜻으로 한류 스타들의 인터뷰와 한국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다룬다.

명희숙 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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