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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4人4色 진심을 담은 참 좋은 고백들
2014-04-21 09:35:24
 

[뉴스엔 백초현 인턴기자]

'참 좋은 시절'이 보여준 진심을 담은 고백이 통했다.

4월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18회에서 그동안 감출 수밖에 없었던 진심을 담은 고백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솔직한 진심이 담긴 고백으로 한층 더 무르익은 이야기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애끓는 모정을 담은 고백 강동탁(류승수 분)-하영춘(최화정 분)
▲ 애끓는 모정을 담은 고백 강동탁(류승수 분)-하영춘(최화정 분)
사랑 앞에 흔들리는 마음음을 담은 고백 강동석(이서진 분)-차해원(김희선 분)
▲ 사랑 앞에 흔들리는 마음음을 담은 고백 강동석(이서진 분)-차해원(김희선 분)
짝사랑 담은 고백 차해주(진경 분)-강동탁(류승수 분)
▲ 짝사랑 담은 고백 차해주(진경 분)-강동탁(류승수 분)
묵직한 진심 담은 프러포즈 고백 강동석(이서진 분)-차해원(김희서 분)
▲ 묵직한 진심 담은 프러포즈 고백 강동석(이서진 분)-차해원(김희서 분)
▲ 아들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하영춘

이날 제일 먼저 진심을 고백한 인물은 태섭의 첩이자 강동희(옥택연 분) 친모인 하영춘(최화정 분)이었다. 하영춘은 모두가 차해원(김희선 분)을 찾는 데만 신경을 쓰자 "형이라는 사람이 해원이는 그렇게 걱정하면서 동생은 집에도 안 들어왔는데 그거는 걱정이 안 돼"라고 말하며 아무도 강동희 걱정을 하지 않는 것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영춘은 "형님도 그러시는 거 아니죠. 피 한 방울도 안 섞인 그 원수 같은 집안의 그 계집애한테는 안절부절못하시면서 동희한테는 왜 그 계집애한테 해주시는 거 반의반도 안 해주시는 건데요"라며 "이 집에서 동희한테만 너무 신경을 안 쓰니깐 그러는 거 아니야. 애가 없어졌는데도 딱 그 잠깐 걱정하고. 누구 하나 심각하게 찾아 나서지도 않고"라고 말하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하영춘이 보여준 진심에는 아들 강동희를 걱정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하영춘은 대놓고 자신이 강동희 친모라는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처지였지만 이처럼 불쑥 튀어나오는 모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영춘이 보여준 진심은 식구들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했다. 그동안 가족들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강동희를 품어왔지만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에 온전히 마음을 주지 못했던 것. 그 불편한 진실을 하영춘이 꼬집어 주면서 가족들은 자신들이 강동희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제대로 마주 보게 됐다.

그동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강동희를 품어왔지만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에 온전히 마음을 주지 못했던 것을 하영춘 고백을 통해 깨닫게 됐다. 그 불편한 진실을 하영춘이 꼬집어 주면서 가족들은 다시금 자신들이 강동희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제대로 마주 보게 됐다.

▲ 복수 앞에 흔들리는 마음, 차해원

두 번째로 진심을 고백한 인물은 차해원이었다. 차해원은 그동안 친부를 죽인 오치수(고인범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하지만 아무리 오치수 범행 사실을 밝히려 해도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증인이 돼줄 사람들은 말을 바꾸거나 죽거나 사라져버려 차해원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절망했다. 여기에 첫사랑 강동석(이서진 분) 때문에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 사랑 앞에 조금씩 흔들리게 되면서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흔들리는 차해원 마음은 솔직하게 강동석에게 전달됐다. 이날 차해원은 강동석에게 "니가 오기 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다. 비참하지도 않았고 슬프지도 않았고 조급하지도 않았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깐. 내가 가는 길에 대해서 단 한 번도 후회를 한 적이 없었다"며 "그런데 너 때문에 강동석 너 때문에 이 길이 맞나.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자꾸 길을 멈추고 자꾸 길을 잃고 헤맨다. 너한테 다시 흔들리는 걸 진심으로 후회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차해원이 보여준 진심은 그동안 보여준 흔들리는 모습과 겹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치수 범행 사실을 밝히고 벌하는 것이 차해원이 해야하는 일이었지만 그 일마저도 강동석 등장과 함께 송두리째 흔들리게 됐다. 차해원의 불안한 마음이 고스란히 강동석에게 전달됐다. 강동석에게 전달된 차해원 진심은 앞으로도 두 사람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 웃픈 짝사랑 결실을 맺을까, 차해주 & 강동탁

그동안 차해주(진경 분)만의 짝사랑이라 생각했던 차해주와 강동탁(류승수 분)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차해주는 강동탁을 향한 짝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내 보였지만 언제나 영화 대사 연습처럼 그려져 강동탁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차해주 짝사랑에도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차해주는 돈 많은 이혼남과 선을 보러 나갔고 이를 알게 된 강동탁이 차해주 선을 보는 자리를 완전히 망쳐 놓은 것. 차해주는 선을 망쳐 놓은 강동탁에게 "나 명품백 사고 싶다. 우리나라에 딱 5개만 들어온 게 있는데 저 아저씨랑 결혼하면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저 아저씨하고 결혼만 하면 100평짜리 아파트 살면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라고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강동탁은 "네 내 안 좋아했나. 네 내 짝사랑 안 했나 차해주. 내가 네 맘 모를 줄 알았나"라고 말해 차해주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강동탁을 향한 차해주 마음이 짝사랑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에게도 핑크빛 사랑이 시작될지 기대감을 더했다.

▲ 갑작스러운 고백에 담은 마음, 강동석

차해원에게 프러포즈한 강동석 고백은 '참 좋은 시절' 18에 나온 고백 중 정점을 찍었다. 강동석은 차해원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이색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강동석은 차해원에게 "나 때문에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고 길을 헤매고 있다는 게 사실입니까"라며 "강동석이라는 놈한테 다시 흔들리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까"라고 심문하듯 물음을 던졌다. 이어 강동석은 "내가 결혼하자고 하면 받아줍니까"라고 차해원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차해원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보였던 강동석은 자신 때문에 복수하려는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차해원 고백에 다시 한 번 먼저 차해원에게 손을 내밀었다. 강동석이 보여준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는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프러포즈와 달리 묵직한 진심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더 큰 설렘을 선사했다.

'참 좋은 시절' 18회에는 이 처럼 인물들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고백으로 가득했다. 그동안 혼자 속앓이 하고 감추기 바빴던 인물들이 비로소 제 목소리를 내며 마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 4인4색 고백은 말하지 못하고 쌓아온 묵직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대로 통한 '참 좋은 시절' 진심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KBS 2TV '참 좋은 시절' 캡처)





백초현 bch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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