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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아내vs신구 아내, 표현 달라도 한마음 ‘뭉클’(꽃보다할배)
2014-03-08 08:18:13
 

이순재 아내와 신구 아내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3월 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1회에서 이순재 아내가 핑크색 리본 가방으로 남편을 챙길 때 신구 아내는 따뜻한 잔소리로 남편을 걱정했다.

여행 직전 이순재 아내는 꼼꼼하게 남편의 짐을 챙겼다. 특히 이순재 아내는 남편이 낯선 땅 스페인에서 짐을 잃을까 걱정해 이순재 캐리어에 핑크색 구슬리본을 달아주는 정성까지 보였다. 이순재가 한 눈에 자기 짐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운 것.

신구 아내는 털털한 방식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신구는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난 '꽃보다 할배' 여행 때 박근형이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 반면, 신구는 특별히 해준 것이 없다는 미안함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구와 아내의 전화는 훈훈하게 끝나지 못했다. 남편이 걱정된 신구 아내가 여행에서 주의할 사항을 열거하며 지적하자 신구가 울컥했던 것. 이런 신구와 신구 아내 모습은 남편들이 먼 길을 떠날 때 걱정하는 아내들의 리액션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순재 아내도 신구 아내도 귀엽다", "아내 분들이 남편 분들을 은근히 걱정하시네요. 뭉클", "이래서 꽃할배가 좋아. 가족의 훈훈한 정도 보이고", "진짜 이순재 아내 행동 보고는 감동받았다. 먹먹해지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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