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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다중 출생의비밀 드러나.. ‘복잡’
2014-02-23 21:18:48
 

‘참 좋은 시절’이 여러 겹의 출생비밀로 복잡한 가족관계를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 2회에서는 강동석(이서진 분)의 귀향과 함께 복잡한 가족관계가 언급됐다.

강동석이 15년 만에 귀향하자 하영춘(최화정 분)은 강동석 모친 장소심(윤여정 분)에게 “내 소개 좀 잘 해 달라. 그냥 ‘네 아비 첩이다’고 하지 말고 이혼남인 줄 알고 결혼한 피해자라고 확실히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장소심은 하영춘의 부탁대로 강동석에게 하영춘을 작은 엄마 대접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촌 강쌍식(김상호 분)는 강동석에게 어린 남매를 소개하며 “쟤들은 네 동생들이다. 9년 전에 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와서 산타클로스처럼 저 쌍둥이를 주고 사라졌다. 쟤들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란성 쌍둥이 강동주(홍화리 분)와 강동원(최권수 분)은 호적상 강동석의 동생들이지만 실상 강동석 동생 강동희(택연 분)의 자식들. 이후 강동석은 강동희에게 “쌍둥이 엄마 내가 찾아줄까? 네가 걔들 아비라며?”라고 물었다.

또 강동희에게도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대부업체 사장 오승훈(박주형 분)은 직원 강동희가 모친 장소심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쟤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더라”고 말했고, 이에 다른 직원은 “쟤도 안다. 중학교 때 친엄마 아니란 것 알았지만 모르는 척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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