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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 정체, 만천하에 드러났다
2014-02-20 22:46:15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전지현을 구하기 위해 초능력을 발휘하며 정체가 들통났다.

2월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19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이재경(신성록 분)의 함정에 빠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초능력을 발휘했다.

이휘경(박해진 분)과 도민준이 힘을 합쳐 이재경을 잡았지만 정작 이재경은 끝까지 천송이(전지현 분)를 괴롭혔다. 천송이를 도민준의 이름으로 와인 바에 초대해 천송이가 제일 좋아하는 와인에 마취약을 넣어 대접한 것.

사실을 알게 된 도민준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천송이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멈추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바로 와인바로 향한 도민준은 천송이가 와인을 마시고 사라지는 현장을 목격했고 또 다시 바로 응급실까지 순간이동했다.

도민준과 천송이가 사라지는 모습을 또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 이어 응급실에서도 도민준은 초능력을 발휘해 천송이를 해독시키고 이후 천송이가 “아무도 없는 데 가고 싶다”고 하자 또 순간 이동했다.

천송이를 구하기 위해 도민준의 초능력이 폭발하며 더 이상 도민준의 정체를 숨길 수 없게 됐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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