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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비밀 알았다 ‘눈물’
2014-02-19 23:14:01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이 제 별로 돌아가야 하는 진짜 이유를 알고 눈물 흘렸다.

2월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18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일기를 봤다.

천송이는 도민준의 떠나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미래를 계획하며 들떴다. 천송이는 몰래 웨딩드레스까지 골랐고 도민준에게 “관리비 얼마나 나오냐. 겨울이라 그런지 난방비가 장난 아니게 나왔다”며 먼저 함께 살자는 말을 꺼냈다.

천송이의 속내를 헤아린 도민준은 남산 데이트를 청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내내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데이트 끝에 전화 한 통화 후 천송이를 집 앞에 먼저 내려주며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도민준은 “네 집 말고 우리 집에 가 있어라”고 당부해 천송이를 기쁘게 했다. 도민준의 집으로 향한 천송이는 도민준을 기다리다가 일기를 봤다. 일기에는 과거 도민준이 정체를 밝힌 이유가 천송이를 위한 것이었던 사실과 함께 제 별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까지 적혀 있었다.

천송이는 그제야 도민준이 제 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죽을 수 있음에도 불구 자신을 위해 남기로 했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어진 에필로그를 통해서는 도민준이 남산데이트 중 천송이에게 프러포즈 하려다 포기한 사실이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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