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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동생 신청아 회상하며 폭풍눈물
2014-01-29 22:55:42
 

김현중이 동생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연출 김정규) 5회에서는 신정태(김현중 분)가 황봉식(양익준 분) 앞에서 동생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신정태는 도꾸(엄태구 분)를 만나 동생 신청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동생을 떠올리게 됐다. 이후 국밥집에서 황봉식을 만난 신정태는 황봉식에게 동생과의 어린시절을 얘기했다.

신정태는 "청아 열 살 때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먹을 게 없어서 주막집 할매한테 청아를 맡겼다. 밥이라도 실컷 먹으라고 그런 것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런데 청아가 단둥에서 신의주까지 날 찾아왔다. 그리고 눈깔사탕 3개를 쥐어주더라. 나는 주막집에 자기 맡기고 받은 돈으로 국밥을 먹고 있었는데.."라며 자신을 향한 동생의 사랑을 떠올렸다.

신정태는 "그 이후 죽어도 정아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청아를 잃었다"며 동생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신정태는 신청아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 2TV ‘감격시대’ 캡처)


[뉴스엔 김민지 인턴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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