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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1위, 전지현 김수현 통했다
2013-12-19 06:56:05
 

‘별에서 온 그대’ 첫방송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18일 첫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별그대) 1회는 전국 시청률 15.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상속자들’ 마지막회인 20회 시청률 25.6%보다는 10%P 낮은 기록이나, 첫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확실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회에서는 백치 한류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와 조선시대부터 400년을 넘게 살아온 도민준(김수현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1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전지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회는 시청률 7.0%를 기록했으며, KBS 2TV ‘예쁜남자’는 3.5%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전지현 김수현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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