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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키스로 해피엔딩
2013-12-12 23:09:26
 

‘상속자들’ 이민호와 박신혜 열여덟의 러스브토리가 해피엔딩으로 완성됐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연출 강신효) 20회(마지막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원(최진혁 분)과 김탄은 계모 정지숙에게 맞서 힘을 모았다. 김원은 마음에도 없는 맞선녀에게 도움을 청했고, 김탄은 최영도(김우빈 분) 부친 최동욱(최진호 분)의 위임장을 얻었다.

김탄과 윤재호(최원영 분)는 함께 외국 출장까지 감행했고 윤재호는 이에스더(윤손하 분)의 위임장을 얻어냈다. 김원과 김탄, 윤재호의 활약에 힘입어 김남윤(정동환 분) 회장 해임안은 부결됐다. 정지숙은 “이겼다고 좋아하지 마라. 이건 전쟁의 시작일 뿐이다”고 말했지만 곧 김남윤이 깨어났다. 성공적인 수술을 받은 김남윤은 바로 정지숙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김원은 맞선녀의 힘을 얻은 대가로 약속한 결혼을 진행했고, 기사를 접한 전현주(임주은 분)는 먼저 이별을 청했다. 외로워진 김원은 김탄에게 “미국가지 말고 내 옆에서 내 편이 돼 경영수업 받아라”고 말했다. 그 사이 최영도는 모친(최지나 분)과 재회해 뜨거운 눈물을 쏟았고, 부모와 갈등을 빚던 이효신(강하늘 분)은 입대했다.

김탄과 차은상은 고3이 됐고, 김탄은 과거 생일파티에서 빈 소원을 털어놨다. 김탄은 “모두가 행복하길 빌었다”며 10년 후 제 생일파티를 상상했다. 김탄의 상상 속 윤찬영(강민혁 분)과 이보나(크리스탈 분)는 여전히 연인이었고, 이효신은 원하던 대로 영화를 만들었다.

조명수(박형식 분)는 군대에 갔고, 최영도는 부친의 사업을 이어 받았다. 김탄은 “10년 후에도 열여덟의 내가 너를 향해 달려갔듯이 길 위에는 내가 서있고 길 끝에는 네가 있기를 촛불을 끄며 나는 소원했다”고 속말하며 차은상에게 키스했다. 상상 후 차은상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탄과 차은상은 손을 잡고 함께 걸었다.

눈 속을 걸으며 “또 다시 넘어질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직진”이라고 속말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며 뜨거운 열여덟 살의 러브스토리가 해피엔딩으로 완성됐다.

한편 후속으로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한류여신 천송이(전지현 분)의 로맨스를 그린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가 18일 첫방송된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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