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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브’ 김선아 머리 태우고 메이크업 생략, 외모 포기한 열연
2013-11-05 07:39:01
 

[뉴스엔 권수빈 기자]

김선아가 '더 파이브'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김선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파이브' 촬영현장 속 김선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무릎과 발목을 묶은 채 휠체어에 앉아 있거나 손을 이용해 바닥을 힘겹게 기어가고 있다. 하반신마비로 다리를 쓰지 못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온몸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선아는 여러번 파마를 해 머리카락을 태우고 일부러 머릿결을 상하게 만들었다. 가족을 잃고 어둠 속에서 거칠게 살고 있는 고은아 모습을 만들어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선아는 촬영과 모니터링을 반복하며 끊임없는 캐릭터 분석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이즈 큰 옷을 입는 것 역시 남편과 함께 하고 싶은 캐릭터의 마음을 표현한 장치다.

또 수척하고 서늘한 느낌을 주기 위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남자들도 소화하기 힘든 휠체어액션을 선보이며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여배우로서 포기하기 힘든 외모적인 부분을 내려 놓고 열연을 펼쳤다.

한편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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