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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父 등장에 폭행 트라우마 실신 ‘최대위기’
2013-09-16 22:13:4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굿 닥터' 주원이 폭행 트라우마로 실신했다.

9월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3회에서 박시온(주원 분)은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TV 영상을 보고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 박춘성(정호근 분)과 만났다.

박시온 바람대로 박춘성은 술에 잔뜩 취해 해당 방송을 시청했고 박시온을 만나기 위해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로 찾아왔다. 박춘성은 “시온아. 박시온. 이 자식은 하나도 변한 게 없어. 덜 떨어진 자식 변 한게 없다. 시원아 네 애비가 왔다니까"고 소리쳤다.

이에 박시온은 과거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고 부당한 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결국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실신했다.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시온 아버지는 "이 자식. 얼른 일어나지 못 해"라고 고래고래 소리쳤다.

이후 박시온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후 차윤서(문채원 분)과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저 괜찮습니다"며 아버지의 행방을 물었다. 김도한은 박시온의 상태를 걱정, 박춘성과 박시온을 만나지 못 하게 했다.

차윤서는 "저렇게 쓰러진 걸 보면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것 같다. 마음의 준비가 금방 될 것 같지는 않다"고 걱정했다.(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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