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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여신’ 4회연장 확정, 결국 ‘세결여’에 등떠밀렸나
2013-09-16 18:56:18
 

'결혼의여신'이 4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9월 16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뉴스엔에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여신'이 4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그동안 2회 연장이다, 연장이 아니다 말이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4회 연장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작가, 제작사, 출연 배우들 모두 조율을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혼의여신'은 총 36부작의 대장정을 마치고 10월 27일 종영하게 됐다. 기획 당시에는 24부작으로 편성됐으나 방송 시작 후 8회 연장 결정, 이후 4회가 추가로 연장된 것.

대다수의 관계자들은 '결혼의여신' 연장이 차기작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손잡은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꼼꼼하기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좀처럼 배우 캐스팅의 최종 확정을 짓지 않았고 급기야 첫방송을 2주 미뤄달라는 요청까지 했기 때문.

현재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는 엄지원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엄지원의 동생 역할을 두고 한가인, 김사랑에 이어 이지아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결혼의여신' 연장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4회 연장을 확정지은 '결혼의여신'은 결혼에 대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 이태란, 김정태, 심이영, 조민수, 권해효, 장영남, 장현성 등이 출연 중이며 최근 휘몰아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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