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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꽃미남 스크린에 몰린다, 이종석vs유아인vs김우빈
2013-09-04 08:45:56
 

[뉴스엔 하수정 기자]

올하반기 스크린은 20대 꽃미남 배우들의 전성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관상'에서 더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 이종석, '깡철이' 유아인, '친구2' 김우빈이 그 주인공이다.

20대 남자배우들 전성시대 중심에 서 있는 배우는 이종석이다.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가장 핫한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위부터 이종석, 유아인, 김우빈
▲ 위부터 이종석, 유아인, 김우빈

이종석은 '관상'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조선 최고 관상가 내경(송강호)의 아들 진형 역을 맡았다.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총명한 머리와 뛰어난 글재주로 과거시험에 장원 급제하는 진형은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궁에 입성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인물이다.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이종석은 '관상'에서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송강호는 "굉장히 어린 후배지만 연기 할 때 집중력이나 영화, 현장에 대한 태도 등이 감동을 받을 정도로 열정적이었다"고 칭찬했다.

유아인은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로 변신한다. '완득이'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아인은 '깡철이'에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한다. 아픈 엄마 순이(김해숙)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강철로 분해 거친 세상에 맞서 희망을 놓지 않는 청춘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라이징 스타 대열에 합류한 김우빈은 곽경택 감독의 '친구2'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한다. '친구2'는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건달이라는 직업을 가진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1편 장동건이 맡았던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으로 분한다. '신사의 품격' '학교 2013'에서 보여준 반항기 넘치는 연기와는 또 다른 20대의 거친 건달을 리얼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관상' 이종석, '깡철이' 유아인, '친구2' 김우빈 등 하반기 극장가를 장악할 20대 남자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쇼박스미디어플렉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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