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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걸그룹 데뷔연기, 소녀시대 부러웠는데”
2013-08-20 16:48:34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김창현 기자]

양현석이 YG걸그룹을 언급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8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열린 Mnet 'WHO IS NEST:WIN' 제작발표회에서 당초 데뷔 예정이었던 YG걸그룹의 데뷔가 미뤄진 이유를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사실 소녀시대 같은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외모가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건 기본적인 생각이다. 근데 나의 성향 때문인지 외모보다 재능을 먼저 보는 것 같다. 아무리 예뻐도 내가 원하는 재능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름 나도 소녀시대가 부러웠던 것 같다. 예쁜 친구들이 힙합을 하면 어떨까는 늘 생각하고 있다. 원더걸스를 보면서도 저 친구들이 YG음악을 부르면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 처음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얼굴이 귀여워서 뽑았는데 내가 원한 재능이 부족해서 지금은 수십명 중 6명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내가 100% 만족할 수 없다. 이 친구들이 5명이 될지 3명이 될지 모르겠다"며 "여자그룹은 신중히 고민하고 남자그룹 먼저 데뷔 시키자는 생각이다. 여자그룹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소개시켜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WIN'은 수년간 YG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인의 연습생을 A와 B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펼치고 우승 팀이 'WINNER'라는 팀 이름을 얻고 공식 데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팀은 Mnet '슈퍼스타 K2' 출신이자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한 강승윤과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등 평균 연령 20세의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B팀은 MC몽 곡 'Indian Boy'에서 12세 꼬마 래퍼로 활약했던 B.I와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등 평균 연령 17세의 6명으로 구성됐다.

'WIN'은 Mnet과 tvN에서 8월 23일 첫방송되며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과 웹페이지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9월 17일부터는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몰디브, 마카오 등 10여 개가 넘는 아시아 국가에서 방영된다.

이민지 oing@ /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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