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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김남길, 아버지 고문관 정체 알고 오열 ‘믿기싫은 현실’
2013-07-23 23:08:27
 

[뉴스엔 전원 기자]

김남길이 모든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다.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차영훈) 18회에서는 살인사건의 전말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로써 갈등은 점점 더 증폭됐다.

오준영(하석진 분)의 아버지 오현식(정원중 분)은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을 쥐고 흔드는 살인 사건의 주인공을 밝히기 위해 애썼다. 결국 오준영이 쓰는 글자에 눈깜빡임으로 반응하며 조상국(이정길 분)이 살인 사건의 주동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한이수(하석진 분) 아버지 한영만(정인기 분) 역시 암살자X 최병기(기국서 분)와 같이 고문관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김수현(이수혁 분) 아버지 강희수(최덕문 분)을 죽인 끔찍한 고문관 '그림자'가 한이수 아버지였던 것이다. 한이수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 했다.

한이수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인물들을 위해 복수를 결심했지만 알고보니 아버지 역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위험한 주인공이었다. 믿기지 않는 현실에 한이수는 길거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만해”라며 오열했다.

그러나 한이수는 눈물흘리던 것도 잠시, "돌아보지마, 끝을 내야지. 한이수"라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았다. 자신의 아버지 정체를 눈치챘지만 복수를 그만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힌 것이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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