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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정이’ 첫회 1위 순항예고 ‘황금의제국’ 제쳤다
2013-07-02 07:40:16
 

[뉴스엔 전원 기자]

'불의 여신 정이'가 '황금의 제국'을 제치고 첫 방송 승기를 쥐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월 1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연출 박성수)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불의 여신 정이' 전작인 '구가의서' 마지막회 시청률 19.5%에 비해 8.8%포인트 하락한 수치. '구가의서' 첫방송 시청률 11.2%에 비해서도 0.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불의 여신 정이'는 첫 방송부터 월화극 1위를 거머쥐며 순항을 알렸다. 함께 첫방송을 시작하며 경쟁구도를 형성했던 SBS '황금의 제국'도 가볍게 물리쳤다. 이날 '황금의 제국'은 8.5%를 기록해 '불의 여신 정이'에 2.2%포인트 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상어'는 9.4%를 기록했다. (사진=MBC ‘불의 여신 정이’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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