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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총맞은 수지, 이승기 품에서 죽었다 ‘폭풍오열’
2013-06-25 22:49:11
 

[뉴스엔 하수정 기자]

'구가의서' 수지가 죽음을 맞이했다.

담여울(수지 분)은 6월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24회(마지막회)에서 조관웅(이성재 분)이 쏜 총에 맞아 시름시름 앓았다.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최강치(이승기 분)는 믿기지 않는 이별을 준비하며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담여울에 대한 사랑을 접을 수 없었던 최강치는 "여울아 나와 혼인해 줄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담여울은 "나는 밥도 잘 못한다. 게다가 바느질도 영 엉터리다"고 했지만 최강치는 "나와 혼인해 줄래?"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담여울은 "눈물이 아니라 웃음이면 좋겠다. 네가 날 떠올리면 행복해지면 좋겠다. 그게 내 세 번째 소원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최강치는 "꼭 다시 만나자 기다릴게.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담여울은 눈물을 흘리며 힘을 잃어갔고 최강치 품에 안겨 죽음을 맞이했다. 오열한 최강치는 "그녀의 숨소리가 멈췄다. 나의 시간도 멈춰버렸다"고 작게 말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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