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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쓰레기 투기논란, 제작사 측 “고의성無..오해 억울”
2013-06-09 20:09:04
 

'구가의서' 쓰레기 투기 논란에 대해 제작사가 해명했다.

최근 SNS를 통해 인기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제작진이 제주 안덕계곡에서 촬영을 마친 후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가의서' 측은 안덕계곡을 주로 구월령(최진혁 분)이 머무르는 신수의 공간으로 설정해 촬영을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구가의서' 팀들! 촬영 끝나면 쓰레기는 좀 치우지 그러셨어요. 안덕계곡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데 쓰레기를 몇 주째 방치합니까"라는 글과 함께 안덕계곡 부근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덕계곡에는 촬영 소품으로 보이는 가짜 나무 잔해물이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구가의서'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한 관계자는 6월9일 오후 뉴스엔에 "안곡계곡에서의 촬영은 지난 5월 끝났다. 촬영에 앞서 가짜 나무를 심고 오늘(6월9일) 제주에 다시 내려갔는데 나무가 없어진 상태였다. 나무 잔재들이 남아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쓰레기처럼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쓰레기 투기 논란이 불거져 매우 당황스럽고 고의적으로 쓰레기를 투기한 게 아니냐는 오해가 확산돼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 '구가의서' 감독님도 워낙 철저하신 분이라 제작진은 계곡 촬영을 마친 후 인부도 따로 고용해 물 속까지 청소를 마쳤다. 워낙 아름다운 곳이라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고 나무를 심는 부분도 제주 서귀포시 측과 얘기를 나눠 결정한 사안이다"고 밝혔다.(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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