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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최진혁, 아들 이승기 없애러 왔다
2013-05-21 23:12:01
 

‘구가의 서’ 최진혁 부활이유가 드러났다.

5월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14회에서 구월령(최진혁 분)은 소정법사(김희원 분)에게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구월령은 저자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를 목격 후 소정을 찾아가 "저자에서 신기한 녀석을 봤다"고 말했고 소정은 "자네가 혼인했던 윤서화가 낳은 자네 아들이다"고 최강치의 정체를 밝혔다.

이어 구월령이 "그녀는 어떻게 됐냐"고 묻자 소정은 "아이를 낳은 후 얼마 안 돼 죽었다"고 말했다. 이에 구월령은 "아깝군. 내 손으로 직접 죽이고 싶었는데... 나한테 왜 돌아왔냐고 물었나. 모든 것을 소멸하기 위해서네"라며 소정을 공격했다.

겨우 정신을 추스른 소정은 "안 돼. 강치..."라고 혼잣말했다. 마침 최강치가 찾아오자 소정은 "어서 몸을 피하거라. 되도록 이곳에서 멀리 도망쳐라. 월령. 그 자가 널 죽이려 한다. 널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도망쳐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담여울(수지 분)은 최강치를 찾으러 숲에 들어왔다가 구월령과 마주쳤다. 최강치와 담여울의 위기가 예고됐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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