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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꿈 잃은 신세경, 송승헌에 “결혼하자” 자포자기
2013-05-09 22:42:2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이 꿈을 잃고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였다.

5월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연출 김상호) 12회에서 서미도(신세경 분)는 한태상(송승헌 분)이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았다고 오해했다.

서미도는 온천을 즐기던 중 관계자로부터 런던행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눈물을 흘렸다. 서미도는 관계자에게 "이해할 수 없다. 누가 채용을 취소해 달라고 압력을 넣었냐"고 물었다. 이에 관계자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 우리는 확인해 줄 수 가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서미도의 런던행에 훼방을 놓은 범인은 한태상이 아닌 이재희(연우진 분)의 소개팅녀였다.

이후 서미도는 한태상을 만나 "혹시 예전에 스테이지 플러스 갔다 왔어요?"라고 따졌다. 이어 서미도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됐어. 채용 취소됐어. 우리 이번 주말 결혼할까요? 가서 무슨 얘기한 거야. 날 짜르라고 부탁했어? 부모나 오빠가 찾아온 사람을 뽑고 싶겠어?"라고 한태상을 몰아세웠다.

한태상은 "미도야. 내가 다시 가서 사정해볼게"라고 서미도를 위로했다. 서미도는 "이미 끝났어요. 이런 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옆에 붙들어 두는 게. 내가 졌어요. 내가 다 따라줄테니까. 이번 주말에 결혼하든 다음 달에 하든. 하라는 대로 할게"라고 말했다.(사진=MBC '남자가 사랑할 때'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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