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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이진욱 살해 순간 시간여행, 과거의 자신 직접 살렸다
2013-05-01 00:06:57
 

'나인' 이진욱이 자기 자신을 살려냈다.

박선우(이진욱 분)이 4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연출 김병수) 16회에서 과거의 자신(박형식 분)을 살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진철(정동환 분)이 현실에서 향을 손에 넣어 2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했다. 단 5분의 시간 동안 최진철은 킬러에게 박선우를 죽이라 명령했다.
이에 따라 킬러는 고등학생인 박선우를 찾아가 칼로 찔렀다. 그 순간 현재의 박선우 팔에 흉터가 생겼다.

현재의 박선우는 한영훈(이승준 분)과 통화중이었다. 그는 "내가 곧 죽을 것 같은데 어디서 죽는지를 모르겠어"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이 순간 방송이 끝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박선우는 결국 마지막 향을 썼다. 자신을 구하러 가기 위해서였다.

해당 장소로 향한 현재의 박선우는 20년 전 박선우를 킬러에게서 구해내며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와 과거의 박선우가 만나게 되기도 했다. (사진= tvN '나인'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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