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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유동근, 엄효섭과 손잡았다 ‘거북선 제작돌입’
2013-04-22 22:47:03
 

[뉴스엔 정지원 기자]

유동근이 ‘구가의서’에 등장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5회에서는 이순신(유동근 분)과 박무솔(엄효섭 분)이 손을 잡고 거북선을 제작하기로 마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담평준(조성하 분)은 절친한 상인 박무솔을 찾아 이순신을 소개했다. 전라 좌수영 수사 이순신은 박무솔을 찾아 군자금을 대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박무솔이 그 이유를 묻자, 이순신은 “군자금이 필요하다. 왜란이 일어났을 시, 우리의 바다를 지킬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신은 "내가 부임하기 전 좌수정 상태는 조악하고 열악했다. 포구 상태는 정비하면 나아진다 하더라도 배를 건조하는 건 자금력이 필요한 일이다. 어차피 숫자에서 불리한 싸움이라면 예측하지 못한 전술과 그 전술을 뒷받침해줄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무솔은 어떤 배를 말하는 것이냐 물었고 담평준은 “군 기밀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그를 제지했다. 하지만 이순신은 수하를 통해 거북선의 조형도를 공개했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배 조형도를 본 박무솔은 놀란 목소리로 “이 배를, 정말로 만드실 생각이냐”고 물었고 이순신은 “그래서 내 이리 직접 찾아온 것 아니겠냐. 내게 무엇을 위한 군자금이냐 물었냐. 조선을, 그리고 우리 조선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군자금이다. 대답이 되었는가”라 말했다.

박무솔은 조용히 아들을 시켜 문을 잠그게 했고 이후 병풍을 걷어 비밀스런 통로 속으로 들어가 그에게 자금을 조달했다.(사진=MBC ‘구가의 서’ 캡처)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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