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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김혜수 매번 긴바지 고집하는 이유 밝혀졌다
2013-04-16 23:06:30
 

[뉴스엔 전원 기자]

'김혜수가 매일 긴바지만 입는 이유는?'

미스김(김혜수 분)은 4월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연출 전창근 노상훈) 6회에서 유독 다리를 드러내는 일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미스김은 홈쇼핑 홍초판매를 위해 거래처에 방문했다가 바지에 주스를 쏟는 사고를 당했다. 미스김 바지는 흠뻑 젖어버렸다. 이에 놀란 홈쇼핑 직원은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며 짧은 바지를 건넸다. 그러나 미스김은 “긴바지는 없냐”고 물은 뒤 부정정인 대답이 나오자 성의를 정중히 거절하고 화장실에서 바지를 티슈로 닦았다.

이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장규직(오지후 분)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혹시 미스김이 무다리 아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무정한(이희준 분)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지만 장규직은 여전히 "저번에도 긴 치마를 입지 않았냐"며 의심을 풀지 않았다.

알고보니 미스김은 과거 치마와 관련한 추억이 있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한 직원으로부터 짧은 스커트를 선물받았지만 그 후 결국 그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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