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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재철 사장 자진사퇴, 사직서 직접제출
2013-03-27 17:43:28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김재철 사장이 자진 사퇴했다.

MBC 측은 3월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MBC 김재철 사장은 3월27일 방송문화진흥회의 뜻을 존중해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회사에 사직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은 3월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율촌빌딩 내 방문진 사무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재철 사장 해임을 결정했다. 해임안 상정 네 번째 만이다.

이어 MBC 측은 이날 관련 임원들과 보직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방문진 임시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일정과 후속 조치에 따르는 사항들을 점검하고 예정된 행사나 방송제작 일정, 출장 등의 정상수행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MBC 안광한 부사장은 "회사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인 업무가 이뤄질 것이다. 공식적인 조치들이 있기 전까지 주요 사안들은 지금과 같이 임원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광한 부사장은 "방송은 시청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뉴스엔DB)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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