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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노희경 작가 “조인성 새벽1시 대본연습, 수없이 감탄”
2013-03-27 08:08:15
 

[뉴스엔 조연경 기자]

'그 겨울' 노희경 작가가 연기에 임하는 조인성의 자세를 극찬했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감독 김규태/극본 노희경/이하 '그 겨울')에서 오수로 열연 중인 조인성은 극과 극의 감정을 자유롭게 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치밀한 연기력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 시청자와 드라마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조인성에 대해 노희경 작가는 "'그 겨울'을 함께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새벽 1시 대본 연습 때 오수의 죄책감을 표현하는 대사 한 줄에 그가 목이 메게 울던 때다"며 운을 뗐다.

노희경 작가는 "살아있다는 것, 죽도록이라는 것, 뜨거운 열정이라는 것, 미치게란 부사의 뜻이 무엇인지를 온 몸, 온 마음으로 표현해내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드라마가 왜 가짜여서는 안 되는지, 왜 드라마가 언제나 인간이어야 하는지 되짚어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그가 해낸 인물 해석에 수없이 감탄했고 캐릭터에 흠뻑 빠져 있던 그의 모습, 그의 열정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대배우의 행보가 시작됐다. 시청자는 다만 설레면 되고 관계자들은 축배를 들일이다"고 아낌없는 애정을 표했다.(사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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