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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허준’ 강한별, 도망치다 김소현 죽음에 ‘시신앞 오열’
2013-03-20 21:39:07
 

[뉴스엔 이채현 인턴기자]

어린 허준이 오랑캐에게 붙잡혔다 미현을 잃었다.

3월 20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허준'(극본 최완규/연출 김근홍 권성창) 3회에서 허준(강한별 분)은 오랑캐로부터 도망치다 미현(김소현 분)의 죽음에 오열했다.

허준과 미현을 붙잡은 오랑캐들은 허준의 아버지 허륜(최상훈 분)에게 두목과 허준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제안을 거절당한 오랑캐들은 양민들과 허준을 명나라 노예시장으로 끌고 갔다. 허준은 몰래 포박을 풀고 오랑캐들의 시선이 소홀한 틈을 타서 도주를 시도했다.

엄동설한에 맨발로 도주한 허준은 중간에 버림받은 미현을 찾아간다. 그러나 미현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돼 있었다. 허준은 미현의 시체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준은 자신을 위해 국경을 넘은 아버지에게 구출됐다. (사진= MBC '구암허준' 캡처)

이채현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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