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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조인성, 지하철 뛰어들어 죽으려는 송혜교 살렸다
2013-02-14 22:20:50
 

[뉴스엔 하수정 기자]

'그겨울' 조인성이 송혜교를 살렸다.

오수(조인성 분)는 2월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3회에서 지하철과 부딪히려는 위태로운 오영(송혜교 분)을 지켜봤다.

오수는 78억을 갚으라고 압박하는 조무철(김태우 분)로 인해 상속녀인 오영의 죽은 오빠인 척 연기했다.

삶에 크게 의지도 열정도 없던 오영은 마침 지하철이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영은 "나한테 온 목적이 돈이면 그 돈을 얻어낼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다. 지금이다. 지하철이 오면 내 등을 밀면 된다"고 말했다.

오영은 들어오고 있는 지하철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철과 충돌하려는 순간 오수는 오영을 확 잡아끌어 품에 안았다.

오영은 오수 덕분에 살았고 동시에 "살고 싶어하는 내가 죽고 싶어하는 여자를 만났다. 우리는 분명 다른데 왜 였을까? 그 순간 난 그 여자가 나 같았다. 처음으로 그 여자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는 오영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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