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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송혜교 “네가 주는 사랑따윈 필요없어” 조인성 거부
2013-02-14 00:05:07
 

[뉴스엔 권수빈 기자]

오영(송혜교 분)이 오빠라고 주장하는 오수(조인성 분)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2월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2회에서는 오영 오빠 오수 행세를 하며 PL그룹에 입성한 오수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는 죽은 오수 유품을 뒤지고 PL그룹 정보를 수집한 뒤 오영의 집으로 갔다. 오영은 싸늘한 목소리로 "내가 찾을 땐 안 오더니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라고 물었다.

오수는 "이유가 어떻게 되든 오빠가 사과한다"고 했지만 오영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 돈. 너랑 사이 안 좋았던 아빠가 이젠 내 옆에 없으니까 내가 만만해져서"라며 오수가 돈을 노리고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해 냉담하게 대했다.

오수는 밖으로 나간 오영 뒤를 따라가 "난 네가 무지 그립던데. 아무리 화가 나도 오빠랑 얘기 좀 하자"고 말을 걸었다. 오영은 자신을 붙잡는 오수를 뿌리치다가 지팡이로 그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

오영은 "네가 주는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가져갈 게 있으면 어서 챙겨서 꺼져. 쉽게 가져갈 순 없겠지만"이라고 대꾸했다. 오수는 "네 그 말은 이 오빠가 그리웠단 말로 들을게"라며 쉽지 않은 게임임을 짐작했다. (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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