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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죽은줄 알았던 권상우 등장에 사색
2013-02-11 23:15:34
 

[뉴스엔 권수빈 기자]

주다해(수애 분)가 죽은 줄 알았던 하류(권상우 분) 등장에 경악했다.

2월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연출 조영광) 9회에서는 하류와 엄삼도(성지루 분)가 꾸민 사기극에 걸려드는 백도경(김성령 분), 백도훈(정윤호 분), 주다해 모습이 그려졌다.

하류는 쌍둥이형 차재웅이 자신 때문에 죽은 후 복수를 위해 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엄삼도와 계획을 꾸민 하류는 차재웅으로 위장해 백도경에게 접근했으며 사람을 써 백도훈이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도록 일을 꾸몄다.

백도경은 변호사 차재웅을 찾아와 백도훈 사건을 의뢰했고 하류와 엄삼도는 이 일을 깨끗하게 해결해주면서 남매의 신뢰를 얻었다. 백도훈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여자친구한테 죄 지은 것 같고 알게 될까봐 진짜 힘들었다"며 주다해와 함께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다해는 웃는 얼굴로 다가와 차재웅으로 위장한 하류에게 인사했다.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본 주다해는 죽은 하류와 똑같은 차재웅 모습에 깜짝 놀라 사색이 됐다. 하류는 그런 주다해에게 "처음 뵙겠습니다"고 천연덕스럽게 인사하면서 복수에 서서히 돌입했다. (사진=SBS '야왕'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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