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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구가의 서’ 출연확정, 이승기 조력자 왈패 변신
2013-02-04 10:22:46
 

조재윤이 '구가의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조재윤 소속사 측은 2월 4일 "조재윤이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7번방의 선물'과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출연 중인 조재윤은 오는 4월 방송예정인 '구가의 서'에 출연할 예정이다.

극중 조재윤이 맡은 역할은 초반 이승기가 맡은 최강치를 괴롭히는 왈패지만 중반으로 가면서 최강치를 도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조재윤은 소속사를 통해 "어떻게 보면 '전우치'의 철견과 '추적자' 용식이를 ㅎ바쳐놓은 듯한 인물이다. 전작들과 똑같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캐릭터 연구 중에 있다. 조재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해 SBS '추적자'를 통해 시청자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영화 '7번방의 선물'과 드라마 '전우치'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영화 '미스토 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바를정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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