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보고싶다’ 유승호, 母 차화연과 14년만 눈물재회 ‘안방 울렸다’
2013-01-03 07:39:27
 

[뉴스엔 박선지 기자]

유승호가 어머니 차화연과 14년 만에 재회했다.

1월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16회에서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 강현주(차화연 분)와 재회하는 해리 보리슨(강형준. 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리는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살아있으며 한태준(한진희 분)이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집에 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이날 방송에서 해리는 황미란(도지원 분)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을 빌미로 한태준의 집을 직접 찾았다.

해리는 미란의 방에서 사업 이야기를 나눴고, 잠시 밖으로 나간 미란이 “이게 뭐야 대체? 방에 있으라니까 왜 나와서 일을 치냐”고 화내는 소리를 들었다. 해리는 그 상대가 어머니 강현주임을 직감하고, 분노감에 몸을 떨었다.

방에 돌아온 미란은 “잠깐 집에 먼 친척이 와있는데 몸이 좀 불편하다”고 설명했고, 해리는 “서류 좀 검토하고 계시라”며 밖으로 나왔다. 해리는 강현주가 있는 방으로 향했고, 14년 만에 정신병환자가 돼있는 어머니와 재회했다.

해리는 “엄마, 나 준이다. 형준이다”고 말했지만, 강현주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며 “한태준 불러줘. 한태준..한태준...”이라고만 말했다. 해리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이같은 유승호의 실감나는 오열연기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자극한 대목.

한편 그 시각, 14년 전의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하던 한정우(박유천 분)은 해리 보리슨이 바로 강형준이란 사실을 알고 경악하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캡처)


박선지 sunsi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