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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수’ 왕후사주 김소연, 이성계 지진희 편에 가담
2013-01-02 22:50:33
 

[뉴스엔 권수빈 기자]

해인(김소연 분)이 이성계(지진희 분)에게 힘이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해인은 1월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연출 이용석 남건) 24회에서 이성계를 찾아와 "왕이 될 그릇인지 보러 왔다"는 대담한 말을 건넸다.

해인은 이성계에게 "자격이 안 되면 반역이니 발고하겠다. 자격이 된다면 장군과 뜻을 함께하겠다"며 "장군께선 어떤 왕이 되고 싶습니까. 어떤 나라를 만들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성계 대답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이성계는 "지금 난 위험에 처한 내 아들을 구하고 싶은 아비일 뿐이다. 명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내 아들을 볼모로 맡겼다"며 "이 말은 할 수 있다. 내가 바라는 왕은 지금의 고려처럼 우리의 아들 딸들을 공녀나 볼모로 보내는 나라를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성계의 말에 해인은 미소를 지으며 "내가 장군을 돕기 위해 뭘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왕후가 될 사주를 타고났다는 해인이 장차 조선을 건국하는 이성계 편에 서면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대풍수'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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