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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웨딩’ 찰진 연기 이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2012-12-24 15:14:26
 

[뉴스엔 허설희 기자]

'또 한번의 웨딩'에 낯익은 얼굴이 총출동했다.

12월 2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시즌3-또 한번의 웨딩'(연출 최지영)에서는 이혼한 부부 채하경 서인재를 연기한 홍수현 진이한 외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한번의 웨딩'은 결혼 3주 만에 혼수 문제로 이혼한 여자 채하경이 5년 뒤 촉망받는 웨딩플래너가 됐지만 우연히 전 남편 서인재 결혼 계획을 짜게 되는 처지가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재가 재혼하는 아내 은민세 역은 후지이 미나가 연기했다.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는 최근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아키꼬를 연기하며 인형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인형같은 외모는 물론 수준급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또 한번의 웨딩'에 재미를 더했다.

극중 5년 전 채하경 회사 상사 직원을 연기한 배우는 각종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김보영이다. 김보영은 최근 종영된 OCN '뱀파이어 검사2'에서 민태연(연정훈 분), 유정인(이영아 분)과 대립을 이루는 검사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채하경 제부 역은 최근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 김민교가 연기했다. 김민교는 대선을 앞두고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문재인을 패러디한 문제니 역을 연기해 인기를 모았다. 연극 연출은 물론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채하경 회사 후배 역은 김슬기가 연기했다. 김슬기 역시 tvN 'SNL 코리아'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호평을 얻은 배우다. 특히 김슬기는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박근혜를 패러디한 또를 연기하며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전함과 동시에 날선 풍자를 선보였다.

'드라마 스페셜'은 평소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다수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 한번의 웨딩' 역시 명품 연기를 펼치는 낯익은 얼굴들이 출연해 작품성을 높였다. (사진=KBS 2TV '드라마 스페셜-또 한번의 웨딩' 캡처)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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