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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개사료 육수 충격..최고시청률 또 경신
2012-12-09 09:07:1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이 심상치않다.

12월7일 밤 11시20분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이 시청률 3.501%(AGB닐슨,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편 채널 개국 이후,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를 제외한 예능, 교양, 보도 프로그램 중 역대 최고이자 지난 8월 ‘냉면육수의 비밀’로 동 프로그램이 기록한 종편 예능, 교양 보도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인 3.406% (AGB닐슨,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4개월 만에 경신한 수치.

이날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개나 돼지의 사료로 쓰이는 찌꺼기로 칼국수, 만두, 어묵 등의 육수를 내는 식당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했다.

이들 비양심적인 식당이 육수재료로 사용하는 사료의 정체는 황태를 가공하고 버리는 아가미와 지느러미와 같은 ‘찌꺼기’로 사람이 먹을 만한 부위도 없을 뿐 아니라 먹을 수 없을 만큼 지저분하기 때문에 개나 돼지의 사료로 사용된다는 것.

심지어 어차피 사료용이기 때문에 신발로 밟거나 각종 쓰레기와 섞어 보관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로 실제로 판매되는 사료 포대 안에서 칼날과 몸에 붙였던 파스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동물용 사료는 일반적인 육수재료인 황태 머리에 비해 6분의 1도 안될 만큼 싸기 때문에 식당 사장들이 개밥으로 사용한다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사간다고 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말 충격적이다", "개 사료로 육수를 내다니 악질 중의 악질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역시 3.193%(AGB닐슨,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 시청률 1.576%로 종편 4사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채널A)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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