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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보고싶다’ 빨래집게 후유증 토로 “문득 생각나서”
2012-11-23 08:35:58
 

김소현이 '보고싶다' 후유증을 털어놨다.

김소현은 1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빨래집게 꽂고 예능녹화하고 있습니다! 밥 먹다가 문득 생각나서 갑자기 한 거라 아직 아무도 눈치 못 채셨네요. 이제 제 토크 차례가 오면 아시겠죠~보고싶다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노랜 빨래집게를 머리 옆에 살짝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래집게를 꽂은 모습이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속 이수연의 모습과 똑 닮았다.

김소현이 머리에 꽂은 빨래집게는 '보고싶다' 속 이수연(김소현 분)과 한정우(여진구 분)의 첫 사랑 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다.

한정우는 이수연과 정식친구가 된 기념으로 담벼락 넘어, 빨랫줄에 걸린 빨래집게 하나를 수연의 머리에 꽂아줬다. 정우는 ‘살인자의 딸’이라는 꼬리표 탓에 항상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수연의 머리에 빨래집게를 꽂아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작은 것이지만 정우의 진심이 담긴 빨래집게는, 첫 사랑의 징표로 떠오르며 풋풋한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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