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한형 기자]

걸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아름)가 11월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회 미스터피자 도우쇼 컨테스트'에서 특별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미스터피자 도우쇼 컨테스트는 고객들이 직접 미스터피자의 수타 피자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세윤의 사회로 진행된 도우쇼 결승전에서는 국내 400개가 넘는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선발된 도우쇼 달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국내 유일의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라이브 도우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미스터피자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생도우를 체험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감상할 수 있는 도우쇼 컨테스트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미스터피자 전속모델 2PM토크쇼와 미니콘서트를 선사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한형 goodlh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