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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노출로 이슈되고 싶지 않다, 난 가창력이 우선”(인터뷰)
2012-11-01 14:55:19
 

[뉴스엔 전원 기자]

"노래를 잘해야 가수죠!"

최근 '렛츠댄스(LET'S DANCE)'로 솔로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지은 서인영이 가수로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평가했다. 서인영은 "여러 사람들과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렛츠댄스'로 단 1주일간 활동했다. 그러나 그의 무대는 짧지만 강렬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인영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이유에서 대중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스스로 한계단 한계단 잘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 패션이나 노출, 섹시 콘셉트 등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아 속상할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젠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난 확실히 진화하고 있고 성숙해졌다. 물론 여자이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고 싶고 섹시하게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이슈를 만들고 싶지 않다. 음악적으로 진지해지고 싶다. 노출로 포인트 잡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서인영을 '댄스 여가수 중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한다'고 평가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인정한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많은 이들이 서인영이 패션과 댄스에서만 앞서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서인영의 가창력은 상상 이상이다. 이번 활동에서도 놀라운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물론 예쁘면 좋고, 춤도 잘추면 좋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건 바로 가창력이다. 그래서 나 역시 여전히 열심히 노력 중이다. 이제 무대에 설때는 너무 행복하다."

서인영은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서인영은 "기획사 대표나 사장으로 불리는 것도 불편하다. '패셔니스타'로 칭해지는건 분명 기쁘지만 난 진짜로 '노래 잘하는 가수'로 불리는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사실 춤보다 노래에 더 관심이 많다. 내년 3월께 발표되는 앨범에는 내가 정말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두는 가수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직 내 실력의 의문을 갖는 이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조금씩 갈고 닦아 내 진면목을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내년 3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인영이 이번 '렛츠댄스' 활동을 통해 디스코여왕으로의 입지를 다졌다면 이후에는 그보다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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