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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노출동영상 심경 “‘슈스케’ 후 불과 2시간만에 터졌다”
2012-11-01 00:07:22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민준이 몸캠 논란 심경을 고백했다.

'슈스케4' 출신 김민준은 10월 31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최군TV'를 통해 근황과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민준은 몸캠 논란과 관련해 "내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결국 두가지더라. 도망치던지 아니면 앞으로 나가던지. 두가지 선택 밖에 없었는데 내가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되고 사회적 안좋을 수 있는데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다. 내 주위 사람들도 모두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격려해주고...."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김민준은 "부모님께 죄송했다. 저희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항상 저를 믿어주셨다. 모든 결정을 내가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독립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다. 두분다 항상 하시는 말씀이 '믿는다. 난 널 믿으니까 니가 결정하고 결정에 대해 니가 책임져라'였다"고 밝혔다.

그는 "'슈퍼스타K' 하면서 예선 통과하고 희망이 컸었다. 스스로 기대도 컸다.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한말씀도 안하셨는데 걱정했을거다. 늦은 나이에 군대갔고 그동안 노래한다고 시간 보냈는데 이뤄놓은 것은 없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을거다. 그래도 한말씀도 안하시고 날 믿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올라가고 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예선 나온 것도 굉장히 좋아하셨다. 불과 2시간 만에 기사가 나오면서 모든게 무너졌다. 이제야 부모님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터져버리니까 못할 짓이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겠나"라며 눈물을 흘렸다.(사진='최군TV'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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