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대풍수’ 이승연 아역, 이진 첫등장 ‘청순미 폭발’
2012-10-11 07:28:11
 

‘대풍수’ 이진이 이승연의 젊은 시절로 첫등장, 청순미를 과시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박상희 남선년/연출 이용석) 1회에서 이진은 옹주 영지(이승연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왕족이자 서운관 생도 영지는 같은 서운관 생도 동륜(최재웅 분)을 마음에 품고 그가 자미원국을 찾아 가는 길에 동행하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홀로 자미원국을 발견한 동륜은 “아직 때가 아니다”는 신탁을 받고 위치를 숨겼고 옥에 갇혔다.

공민왕(류태준 분)은 고려의 힘을 세우기 위해 자미원국이 절실했다. 결국 공민왕인 왕가 핏줄인 영지에게 동륜을 설득할 것을 부탁했다. 영지는 10년 전 자미원국을 찾으러 가는 길에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동륜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기겁했다.

영지는 저를 알아보는 동륜에게 “기다리는 사람이 오지 않아 그동안 잘 지내지 못했다”며 “자미원국을 전하께 드려라. 그 길만이 살 길이다”고 설득했고 동륜은 자미원국을 향해가는 척 탈출을 감행했다. 영지는 그런 동륜의 도피 길에 따라붙어 더욱 깊은 정을 쌓았다.

영지는 현명하고도 우아한 왕가의 여인인 동시에 동륜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 저돌적 인물로 후에 동륜의 아들 지상(지성 분)을 낳고 이인임(조민기 분)의 처가 되는 비극적인 캐릭터. 배우 이진은 영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청순하고도 단정한 이미지로 배역을 녹여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인임이 동륜과 영지를 죽이라는 명을 받고 원을 위해 자미원국 위치를 알아낼 작전에 돌입하며 다가올 비극을 예고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