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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이 감옥서 만난 장세동은? “감옥내 인지도 대통령 수준”
2012-10-09 19:58:53

현진영이 장세동에 대해 말했다.

가수 현진영은 10월 9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MC 백지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된 이야기를 했다. 이에 MC 백지연은 감옥 안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질문했다.
현진영은 "보통 공인이나 정치인들은 혼자 쓸수 있는 방을 쓴다. 편의 제공이다. 내 옆 방에는 장세동 씨가 있었다"며 "자연히 친해져서 거의 매일 함께 운동하러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현진영은 "감옥 안에서 장세동 씨 인지도는 거의 대통령 수준이었다. 장세동 씨는 운동 전까지 책만 읽었고 교도관들에게 절대 반말을 쓰지 않았다. 그분은 거의 흐트러짐 없이 행동했다"고 감옥 내에서 장세동의 행동도 밝혔다.

한편 장세동은 대한민국 군인이자 정치가로, 과거 전 전두환 대통령의 충복으로 잘 알려져있다.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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