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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민호, 김희선에 웃고 울고 ‘푹 빠졌다’
2012-09-25 07:37:13
 

[뉴스엔 박선지 기자]

이민호가 김희선 때문에 웃고 울었다.

9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 신용휘) 13회에서는 유은수(김희선 분) 때문에 몇 년 만에 웃음을 되찾고, 또 그녀에 대한 걱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최영(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은 은수와 다정히 대화를 하며 저잣거리를 돌아다녔고, 그의 얼굴에는 어린아이 같은 미소가 번졌다. 또 언제 어디서 위험에 맞닥트릴지 모르는 은수에게 칼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며 장난을 쳤고, 두 사람은 어느새 배를 잡고 웃고 있었다.

멀리서 이같은 최영의 모습을 지켜본 그의 삼촌과 이모는 “저놈 웃는 모습 본 게 몇 년 만이냐,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처럼 막 웃는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7년 전 정혼자 매희를 잃은 후 죽어있는 사람처럼 살아온 최영이 은수로 인해 다시 살아있는 웃음을 되찾은 것.

이어 어느 날 최영은 은수가 악몽에 시달리며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고, 장빈(이필립 분)으로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신다. 하늘세상에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여기 와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겪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영은 마음이 아팠고, 은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 역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 최영은 은수를 끌고 다니며 살인을 일삼았던 화수인(신은정 분)을 찾아가 “다시는 의선 앞에 나타나지 마라. 의선이 널 무서워 하신다”며 “내 경고를 무시했다가는 그 오른쪽 팔목을 잃을 줄 알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은수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는 덕흥군(박윤재 분)을 납치, “기철(유오성 분)은 당신이 쓸모없어지면 언제든지 버릴 것이다”며 “의선의 책을 돌려주고 의선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암호를 함께 풀어라. 그것을 알고 있으면 기철도 당신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고 설득했다.

이처럼 은수로 인해 즐거워하고, 은수로 인해 슬퍼하고 아파하는 최영의 모습이 안방극장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자극한 상황.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최영, 은수앓이 제대로 시작된 것 같다” “은수를 바라보는 최영의 눈빛에 녹을 것 같다”등 의견들을 전했다.

박선지 su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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