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9월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겨울을 배경으로 아웃도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액션신을 찍다보면 실제로도 많이 다친다. 감독님이 리얼함을 추구해서 실제로 때려야 하는 장면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은 이날 방송에서 “보양식은 잘 안 먹게된다. 엄마가 물과 함께 들고 와서 입에 넣어줘야 먹는다”며 막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섹션TV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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