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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전역 소감 “군생활 가장 큰활력소 소녀시대 수영”
2012-09-04 10:41:55
 

정경호가 전역했다.

배우 정경호(29)는 9월 4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3군 사령부에서 1년 9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친 전역 소감을 밝혔다.

2010년 11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정경호는 그간 3군 사령부에서 군악대원으로 복무하며 충실한 군 생활을 이어 왔다. 이날 만기 전역한 여느 군인과 다름없이 늠름한 모습으로 나타난 정경호는 "비오는 날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경호는 폭우가 쏟아지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 자신을 마중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의 모습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정경호는 "군 생활 중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 없었냐"는 질문에 "워낙 체력이 좋은 편에 속한다. 또 어린 친구들에게 지기 싫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군 생활을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경호는 "군 생활을 버티면서 가장 힘이 됐던 걸그룹이 누구냐"는 질문에 "모든 걸그룹들이 힘이 됐다. 그 중에서도 소녀시대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 KBS 박은영 아나운서도 수영 못지 않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경호는 약 2년 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몸 건강하게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인 만큼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취재열기 속에서 전역한 정경호는 향후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님은 먼곳에', '거북이 달린다' 등에 출연했다. 이어 정경호는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 등에서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용인(경기)=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김창현 기자]

황혜진 blossom@ /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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