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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임시완...아이돌 뜨려면 연기부터? 예능시대는 이제 옛말
2012-08-15 15:08:05
 

[뉴스엔 김형우 기자]

아이돌 뜨려면 예능 아닌 연기다?

아이돌들의 전략이 바뀌고 있다. 예전 예능에서 '망가짐' 혹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올린 후 인기를 얻어가는 순서가 정석이었다면 지금은 연기다. 연기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후 자신이 소속된 그룹도 함께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예가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과 에이핑크의 정은지다.

임시완은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조연급으로 나선 후 곧바로 KBS 2TV '적도의 남자'로 '빵' 터졌다. 이준혁의 아역 역할을 맡아 친구를 배신하는 사이코패스와 이중적인 인격을 소름끼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임시완의 대활약은 자신이 소속된 제국의 아이들 입지에도 큰 보탬이 됐다.

정은지는 tvN '응답하라 1997'로 스타반열에 올랐다. H.O.T에 열광하는 10대 소녀 역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 출신인 정은지의 생활연기는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쑥쑥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 1년이 넘은 에이핑크도 정은지의 활약이 고마울 터다.

한 관계자는 "예능으로만 이름을 알리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며 "이젠 연기자로서 이름을 알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이돌 그룹을 만들 때 연기를 잘하는 멤버를 고려할 정도"라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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