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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이승기 가진동 오늘(12일) 내한 화제, 얼마나 닮았길래?
2012-08-12 20:51:42
 

[뉴스엔 조연경 기자]

대만의 이승기 가진동이 한국을 방문했다.

가진동은 8월23일 개봉하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구파도) 홍보 차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가진동과 구파도 감독은 13일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특별 시사회를 비롯해 14일까지 한국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돌아보니 더 애틋한 첫사랑, 학창시절, 어설프긴 했어도 반짝반짝 빛났던 그 때 그 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구파도 감독은 발표한 작품마다 영화화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만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이 영화로 연출자로서 데뷔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영화사상 최단 기간 1억 달러 수익을 거두며 자국 영화사상 최장 기간인 5개월간 상영돼 2011년 영화 중 흥행 2위에 올랐고, 영화의 원작 역시 2011년 대만 문학 판매 1위에 올랐다.

홍콩에서는 중국어 영화사상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7년 만에 갈아치웠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도 2011년 중국어 영화사상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역대 흥행 기록을 모조리 뒤엎으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 2012년 홍콩 금상장 영화제 중국, 대만 최고의 영화상, 2011년 타이베이영화제 관객상까지 수상해 관객과 평단의 인정을 모두 받았다.

주연배우 가진동 역시 이 영화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 2011년 대만 금마장 신인상을 수상하고 중화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체육교육과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와 183cm의 훤칠한 키에 유아인 임시완 이승기 비 등 국내 훈남 배우들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외모로 벌써부터 누나 팬들을 이끌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첫사랑과 학창시절이라는 소재와 감성코드가 대한민국에 첫사랑 열풍을 일으켰던 한국 영화 '건축학개론'과 비교되면서 대만판 '건축학개론'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국내에 다시 한 번 첫사랑 열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23일 개봉한다.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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